개인전 종료
The First Resonance
2025.9.16~9.30 <The First resonance> 정미나 초대개인전/중앙갤러리
The First Resonance · 전시 기록
EXHIBITION NOTE
전시 소개
《The First Resonance》 정미나 초대 개인전
작가 정미나(Minabell)는 ‘종(鐘)’을 중심으로 울림과 공명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온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 **《The First Resonance》**는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소리의 시각화’ 작업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첫 번째 초대 개인전입니다.
종소리가 공간을 채우며 퍼져 나가듯, 작가의 작품은 개인의 내면에서 비롯된 작은 떨림이 세상과 공명하며 확장되는 순간을 담아냅니다. 화면 속 종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마음의 진동과 기억, 그리고 인간과 자연,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울림을 상징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새와 종, 그리고 빛의 상징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첫 번째 울림’이 지닌 순수한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우리가 잊고 있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존재를 공감하며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정미나 작가의 작품 속 울림은 단순히 소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각과 감정, 그리고 삶의 기억을 환기시키는 공명(Resonance)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첫 울림을 발견하고, 그 울림이 확장되어 나아가는 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전시기간: 2025.9.16(화) ~ 9.30(화)
장소: 중앙갤러리 제1관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연중무휴)
ARTISTS IN THE EXHIBITION